그룹 빅스의 레오가 컴백 공식 포토를 공개했다.
빅스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CONTINUUM’ 속 레오의 개인 공식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공식 포토는 「WHOLE」버전과 「PIECE」버전으로 나뉘어 주목을 끌었다.「WHOLE」버전의 레오는 강렬한 레드 퍼 재킷과 레더 팬츠로 스타일링해 섹시함을 배증시켜, 짙은 눈 따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드러내 독특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배경에서 밝혀진 원형 오브제는 시공간을 구별할 수 없는 원형 구조물의 형태로, 빅스의 이번 앨범명으로 내포하도록 '연속적인 여정'의 의미를 담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PIECE」버전으로 레오는 성숙한 남성미가 감도는 스타일링으로 팬 마음을 자극했다. 、夢幻的な感じを伝えた。
특히 배경 속의 의자 오브제는 자리를 비울 때 의자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비닐을 덮고 잘 보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VIXX로 자리를 비운 멤버들이 다시 자신의 자리를 방문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빅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CONTINUUM'은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팀 컬러가 녹은 웰메이드 명반을 예고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펼쳐지는 VIXX만의 무한 음악 여정과 더욱 퍼진 음악 스펙트럼을 담을 예정이다 。
한편 레오의 개인 공식 포토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빅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CONTINUUM’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キム・セアテンアジア記者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