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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ドンウク、夏の雰囲気が漂う空港ファッション

투르 드 프랑스는 매년 7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로, 티쏘는 투르 드 프랑스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이동욱은 젠틀한 애티튜드로 팬들을 향한 애정 표현을 잊지 않았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캐주얼 룩과 스포티한 블루 컬러의 티쏘 시계를 매치해 센스 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태양광을 통해 충전이 가능해 별도의 충전 없이도 오랜 시간 시계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동욱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2’에 스페셜 더빙 캐스트 참여, ‘착한 사나이’ 촬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날 이동욱이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티쏘의 티-터치 커넥트 스포츠는 티쏘 IFC 부티크 및 E-부티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