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away Diva」最年少PDユン・ジョンフン、かわいい魅力

배우 윤정훈의 '무인도의 가희'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tvN '무인도의 가희'(각본 박혜룡, 은열/연출 오정환)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만들어진 가수 지망생 소목하(박은빈)의 가희 도전기를 그리는 드라마.・정훈은 극중 YGN 연예국 '안동민' PD역을 맡아 통통하게 연주하는 매력으로 작품에 활력을 더해 주목받고 있다.



이 중 윤정훈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SNS를 통해 윤정훈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품 속에서 보여준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의 윤· 정훈의 모습을 파악해, 한층 더 시선을 모은다.수상한 비주얼은 물론, 촬영에 몰입한 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해, ON/OFF가 확실한 매력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윤정훈은 촬영 시작 전에 현장을 신중하게 조사하고 함께 촬영에 임하는 스태프들, 배우들과 화기애애에게 이야기를 나누어도 작품에 몰입한 순간에는 '안동민' 그 자체에 회개해 뛰어나다 한 집중력을 자랑해 현장 관계자들 감탄을 초대했다는 후문이다.



지난주 방송된 '무인도의 가희' 7회에서는 윤랑주(김효진)가 립싱크 사실을 고백하고 목소리의 진짜 주인 서목하가 무대 위로 오르는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윤· 정훈은 극중 '안동민' 캐릭터에 몰입해 적재적소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케미를 발할까라고 하면, N번째의 전성기 팀의 막내로 유감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늠름하면서도 다양한 표정 연기로 재미를 더해 웃음을 초대했다.



이처럼 훈련하면서도 소년미의 낭포인 비주얼로 MZ세대 안동민과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윤정훈.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활기 넘치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가 앞으로 펼치는 연기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tvN ‘무인도의 가희’는 매주 토, 일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リュ・イェジ テン アジア記者 ryuperstar@tenasia.co.kr